“똑같은 고철인데, 어떤 날은 32만 원 받고 어떤 날은 24만 원 받았어요.”
단가만 보고 거래하면 이처럼 정산 조건에 따라 수익 차이가 극심해질 수 있습니다. 오늘 기준 시세와 함께 실제 후기 사례를 비교해드립니다.
똑같은 고철인데, 왜 전부 가격이 다를까요?
오늘 기준 시세와 함께 실제 후기를 비교해봅시다.
📦 사례 ① – 혼합 고철 800kg, 24만 원 정산
서울 금천구의 한 건설현장에서 나온 철 스크랩 약 800kg. 업체 측이 제시한 단가는 1kg당 340원이었으나, 감량 15% + 수거비 3만 원 공제 조건이 있었습니다.
최종 정산은 800kg → 680kg 적용, 여기에 3만 원 차감되어 실제 입금 금액은 약 24만 1천 원. 계근표는 제공되지 않았고, 당일 저녁에 입금 처리되었습니다.
📦 사례 ② – 같은 800kg, 32만 원 입금
경기 시흥에서 거래된 동일 물량(혼합 고철 800kg)은 단가 370원, 감량률 없음, 수거비 무료 조건이었습니다. 계근표가 사진으로 제공됐고, 당일 현금 지급이 이뤄졌습니다.
정산은 800kg × 370원 = 296,000원에, 고철 중 일부가 중량 고철로 분류돼 400원 단가가 추가 적용. 최종 입금 금액은 약 32만 원으로, 첫 사례와 무려 8만 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.
📊 오늘 기준 평균 고철 단가
| 고철 종류 | 평균 단가 (원/kg) | 비고 |
|---|---|---|
| 혼합 고철 | 340 ~ 370 | 건설 잔재물 중심 |
| 중량 고철 | 370 ~ 420 | H빔, 기계 부속 등 |
| 경량 고철 | 310 ~ 350 | 얇은 철판, 가전류 |
| 철근 스크랩 | 330 ~ 380 | 철근 잔재 위주 |
💡 수익을 바꾸는 결정적 요소
- 감량률 – 감량 10~15%만 적용돼도 수익은 크게 줄어듭니다.
- 수거비 – 무료인 곳도 많지만, 별도 청구로 1~3만 원 빠지면 단가 의미 사라짐
- 계근 방식 – 차량 총중량인지, 순수 고철 무게인지 반드시 확인 필요
- 정산 시점 – 당일 기준 단가인지, 계약일 기준인지도 중요한 차이
✅ 고철 거래 전 체크리스트
📌 수거비 포함인가요?
📌 감량률은 몇 %인가요? 기준은요?
📌 계근 방식은 차량 총중량인가요?
📌 단가 적용 기준일은 언제인가요?
📌 계근표나 명세서 제공되나요?
📌 마무리 요약
- 같은 양, 같은 고철이라도 정산 방식에 따라 최대 8만 원 차이 발생
- 단가만 볼 게 아니라, 감량·수거비·정산 기준을 꼭 확인해야 한다
- 계근표, 영수증, 명세서 제공 여부도 신뢰도 판단의 핵심 기준
- 시세는 평균 340~420원 선, 거래 시점에 따라 하루 단위로 변동 가능
- 가능하면 당일 기준 단가 적용 + 계근 근거 확보 조건으로 거래하자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